'불타는 청춘' 김도균, 요리하는 남자로 변신 "양금석에게 만들어주겠다"
0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김도균이 양금석을 위해 요리를 했다.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이 양금석을 위해 계란말이를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균은 “양금석에게 만들어 주겠다”며 서태화에게 계란말이 만드는 법을 배우는 등 음식 만들기에 정성을 쏟았다. 양금석은 “정말 도균 씨가 혼자 만든 것이냐”며 놀라워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양금석은 “프랑스 식당에 나올 것 같은 맛과 모양새였다. 모양과 맛 모두 완벽했다”며 그의 요리실력을 극찬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