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 2015-07-31 22-36-35-853
Cap 2015-07-31 22-36-35-853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 윤두준과 용준형이 투샷을 남겼다.

31일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과 용준형은 팬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용준형의 안경과 헤어스타일이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윤두준이 귀여운 캐릭터가 달린 머리띠를 쓰고 있어 시선을 끈다.

윤두준과 용준형이 속한 비스트는 미니 8집 ‘오디너리(ORDINARY)’로 컴백해 음악방송 등에서 활발하게 활약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윤두준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