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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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면’ 주지훈과 수애가 행복한 엔딩을 맞았다.

30일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변지숙(수애)와 최민우(주지훈)이 다시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지숙은 죄값을 치루러 감옥에 들어갔다. 감옥에서도 지숙은 민우와 애틋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두 사람은 편지로 마음을 전하며 미래를 약속했다.

시간이 흐르고 지숙은 33번째 생일을 맞이해 가족,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에는 지숙, 민우 그리고 두 사람의 아이가 등장해 행복한 마지막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가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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