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8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유승우가 ‘예뻐서’를 최초로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유승우가 ‘예뻐서’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우는 단정한 느낌의 슈트를 입어 훈훈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달콤한 목소리로 탁월한 가창력을 선보인 가운데, 가수 앤씨아가 특별출연해 더욱 달달한 무대를 꾸몄다.

‘예뻐서’는 히트 작곡가 김도훈의 곡에 김이나가 노랫말을 붙였으며, 갓 찾은 20대 유승우의 이미지 그대로를 표현하고자 했다. 여기에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긱스의 래퍼 루이가 참여하여 감성적 랩핑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나인뮤지스, 디홀릭, 마골피, 밍스, 베이비부, 블레이디, 비스트, 소나무, 스텔라, 앤씨아, 앤화이트, 에이핑크, 여자친구, 워너비, 유승우, 이기찬, 인피니트, 지헤라, 태진아, 포텐, 플레이백, 헬로비너스가 출연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