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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비스트가 팬들과 미니팬미팅을 가졌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예이’로 컴백한 비스트가 팬들과 함께하는 미니 팬미팅 시간을 가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기광은 “예이를 몸으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에 귀여운 춤을 선보였다. 또한 요섭은 자신들의 안무에 대해 “팬분들께서 직접 지어주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라 기대감을 비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기광이 3단 하트 세트를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나인뮤지스, 디홀릭, 마골피, 밍스, 베이비부, 블레이디, 비스트, 소나무, 스텔라, 앤씨아, 앤화이트, 에이핑크, 여자친구, 워너비, 유승우, 이기찬, 인피니트, 지헤라, 태진아, 포텐, 플레이백, 헬로비너스가 출연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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