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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장서윤 기자] 배우 주원이 다시 의사 가운을 입는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원은 “처음 대본을 보고 연기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멜로드라마다.

극중 주원은 레지던트 3년차로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뻔뻔한 성격의 소유자인 김태현 역으로 분했다. 2013년 ‘굿닥터’로 시청자들과 만난 주원은 이번에도 의사 가운을 입게 됐다.

주원은 “나도 이제는 변신이 많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선택한 작품”이라며 작품 선택 배경을 전했다.

‘용팔이’는 ‘가면’ 후속으로 8월 5일 첫방송한다.

장서윤 기자ciel@
사진. 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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