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유랑악단
낭만유랑악단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낭만유랑악단의 정규 2집 ‘유랑’이 30일 정오 발매됐다.

이번 ‘유랑’은 낭만유랑악단이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 그동안 낭만유랑악단이 여행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 순서대로 엮어 총 9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함께여서’는 힘든 하루하루,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곡이다. 감미로운 기타 사운드에 읊조리는 듯한 보컬이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다가오는 곡이다.

여행 중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만든 ‘언덕의 사람들’은 그룹 바버렛츠의 안신애가 함께 불러 따듯한 느낌을 더했으며, 권병호, 박은찬, 임승범 등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낭만유랑악단은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OST에도 참여한 바 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이 드라마는 탄탄한 구성과 정윤호와 김가은의 달달한 로맨스로 호평을 받았다. OST로 삽입된 ‘틈’은 두 배우의 아슬아슬한 로맨스에 등장하여 극의 애절함을 더했다.

낭만유랑악단의 정규2집 ‘유랑’은 30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앨범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엠와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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