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사기꾼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한밤의 TV 연예’에서 명의를 도용당한 이종석 사건이 전해졌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빅썰’에서는 ‘사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사기꾼이 이종석의 명예를 도용해 다른 매니지먼트로부터 8억원을 투자받은 사건이 공개됐다. 사기꾼은 심부름 센터를 통해 인감도장과 전속 계약서 등을 위조해 범행을 저질렀다.

이 사건이 있은 후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속상하게 나도 모르는 일들이 일어난다”는 글을 써 심정을 드러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한밤의 TV 연예’ 방송회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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