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이돌' 정형돈, 비스트 용준형 어머니와 수다 친구..."부동산 정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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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주간아이돌’ 정형돈이 용준형의 어머니와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스페셜 3탄에 출연한 비스트는 데뷔 7년 차 다운 노련함과 뛰어난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MC 정형돈은 용준형의 어머니와의 친분을 밝혔다, 정형돈은 “용준형과 같은 아파트에 살아 엘리베이터에서 어머니를 자주 마주친다”며 “만날때 마다 고급 부동산 정보를 알려주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