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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미세스캅’ 셀프 홍보에 나섰다.

이기광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쎄스 캅 제작 발표회 끝!!!! 월 화 밤 10시!!! 놓치지마세요!! 세원이 나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동 중 차 안에서 촬영한 이기광의 셀카로 이기광의 작은 얼굴과 큰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기광이 출연하는 SBS ‘미세스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로, ‘상류사회’ 뒤를 이어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이기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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