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짜다는 말에 시중 간장 10개 테스트"

집밥 백선생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만능간장이 짜다는 말에 시중에 파는 간장으로 테스트를 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4화에서 소개됐던 만능간장 AS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시청자분들이 후기를 많이 올려주셨다. 성공하신 분들도 있고 어떤 분은 ‘몸서리 치게 짜더라’라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그래서 시중에 파는 간장 10개를 놓고 테스트를 해봤다. 내가 볼때는 요령의 부족이거나 짠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 같다. 좋은 취지로 오늘은 AS 식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집밥 백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