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_xOTAUEAIOLPg
CK_xOTAUEAIOLPg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민하가 예쁜 눈매를 뽐냈다.

28일 민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별 그려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눈가에 별을 그린 민하의 얼굴이 보인다. 눈가의 별과 민하의 강렬한 붉은색 머리카락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민아의 빛나는 눈동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하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신곡 ‘다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민하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