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강아지와 함께 귀여운 매력 발산 "이제 그만 괴롭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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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박한별이 강아지와 함께 귀여운 사진을 남겼다.

28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튜디오에서 만난 강아지. 이름은 뽀뽀. 귀여워. 인기쟁이 뽀뽀. 이제 그만 괴롭힐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한별은 흰색 강아지를 안아올리고 있다. 안고 있는 강아지와 똑같이 혀를 살짝 내밀고 있는 박한별의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는 가운데, 물오른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한별이 강설리 역으로 열연을 펼칠 SBS 주말 특별기획 ‘애인 있어요’는 오는 8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