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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가수 니콜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27일 오후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니콜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니콜의 맑은 피부와 투명한 눈동자가 청순한 매력을 물씬 드러낸다.

니콜은 지난 6월 일본에서 첫 솔로 데뷔 앨범 ‘썸씽 스페셜(Something Special)’을 발표하는 등 솔로 가수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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