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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쇼챔피언’ 포텐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는 포텐이 매력이 넘치는 ‘살살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포텐은 크롭탑과 원피스, 가죽 재킷 등으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는 의상을 선보였다. 귀여운 포인트 안무가 포텐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끌어냈다.

‘살살해’는 레트로네오소울 음악에 70년대 디스코 느낌을 가미한 중독성 강한 곡이다. 또 세련된 베이스와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며, 사랑을 시작할 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진심을 담아 달라는 투정 섞인 바람을 담고 있다.

이날 ‘쇼 챔피언’에는 인피니트, 에이핑크, 구하라, 나인뮤지스, 스텔라, 헬로비너스, 앤씨아, 마마무, 몬스타엑스, 소나무, 딕펑스, 테이크, 포텐, 워너비, 마망이 출연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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