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에이핑크 하영, 벌칙 4종세트에도 굴욕 없는 미모 '감탄'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에이핑크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주간 아이돌’ 에이핑크 오하영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신곡 ‘리멤버(Remember)’로 돌아온 에이핑크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는 ‘위대한 도전 에이핑크 99초’ 코너에서 멤버들이 99초 동안 개인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99초 안에 멤버 전원이 성공하지 못해 벌칙을 받게됐다.

멤버 1명을 제외한 전원이 막내 오하영을 꼽았고, 하영은 속눈썹떼기, 립스틱 지우기, 머리 하나로 묶기, 구두 벗기 벌칙을 이행했다. 하지만 하영은 벌칙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