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희
차희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안녕하세요’ 멜로디데이 예인이 반전 개인기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김원준, 바다, 황치열, 멜로디에이 차희, 예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뜨거운 사랑을 하지만 일주일 만에 차이는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연애를 하면 평균 일주일만에 차인다. 제발 오래 사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멜로디 데이 차희는 “스킨십을 못하는 거 아니냐”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 말을 들은 신동엽은 “점점 내 스타일이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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