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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상류사회’ 유이와 박형식의 결혼이 추진됐다.

20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에서는 장윤하(유이)와 유창수(박형식)의 집안이 나서 둘의 결혼을 추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혜수(고두심)은 창수 엄마(정경순)과 만나 윤하와 창수의 결혼을 제안했다. 창수 엄마는 이 사실을 창수에게 얘기 했고, 둘이 만나라고 부추겼다.

이에 창수는 윤하를 만나러 가고, 둘은 만나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창수는 윤하에게 다가가 키스하려는 동작을 취했고, 그 장면을 최준기(성준)이 목격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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