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냉부해’ 보아 어머니의 겨자사랑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아와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 이날 셰프들은 보아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적은 재료로 만들어 보아요~’와 ‘NO.1 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보아의 냉장고 속에는 유통기한이 2006년도까지인 들깨가루, 얼린 회 등의 재료로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유통기한이 1년 단위인 겨자들이 발견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겨자는 냉동실에서도 발견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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