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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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조권이 뮤지컬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19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로서 뮤지컬 체스가 끝을내렸습니다. 저의 뮤지컬 첫 정극도전에 응원해주시고 공연 보러와주신 관객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음 작품에선 더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 전 아나톨리를 만났습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텅 빈 관객석을 앞에 두고 무대에 서있다. 3층에 달하는 관객석이 웅장함을 자아낸다.

조권은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케이블채널 MBC MUSIC ‘슈퍼아이돌’ 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조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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