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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렛미인’ 제작진이 456일간 매달린 프로젝트의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17일 오후 11시 30분 케이블채널 스토리온과 tvN에서 방송되는 ‘렛미인5’ 7회에서는 지난해 ‘렛미인4’에서 렛미남으로 출연했지만,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박성배의 1년 후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성배는 구순구개열과 부정교합 때문에 외관적으로도, 신체 기능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려 했지만, 상대방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 마음고생을 하고 있었다. 성실하고 착한 성품으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건실한 청년이었지만, 구순구개열의 상처와 치료시기를 놓쳐 악화된 치아 상태로 누구보다 뼈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야 했다.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박성배는 제작진의 서포트로 지난 해부터 지금까지 손실된 치아의 치료와 구순구개열 흉터 치료, 부정교합 치료를 꾸준히 받았다. MC 황신혜뿐 아니라 시청자의 기억 속에 안타까운 사례자로 남아있던 박성배의 변신이 예고되며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렛미인5’ 7화는 17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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