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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갓세븐의 셀카가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은 1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갓세븐 멤버들의 셀카를 게재했다. 16일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갓세븐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딱 좋아’의 무대가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사진 공개 이후 갓세븐의 무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에는 갓세븐 멤버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오랜만의 컴백으로 들떠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멤버 주니어는 손 모양으로 ‘딱 좋아’의 안무의 일부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갓세븐은 지난 13일 미니 앨범 ‘저스트 라잇(Just Right)’을 발매하고 16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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