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예고 모음
15회 예고 모음


[텐아시아=장서윤 기자]SBS 수목드라마 ‘가면'(연출 부성철, 남건,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의 수애가 이혼선언을 하면서 일대 파란을 예고했다.

15회 방송분이 담긴 예고편에는 서류를 책상에 내려치는 민우를 뒤로하고 자리를 뜨는 지숙, 이에 “변지숙이라는 여자 사채빚만 5억이 넘는다”라는 멘트가 이어졌다. 그리고는 “당신하고 나 같이 죽자고”라는 은하의 말에 이어진 석훈의 은밀한 타이핑 모습도 공개됐다.

그러다 최회장의 “민우를 후계자로 발표할 것”이라는 말을 뒤로 하고 지숙과 민우의 긴박한 모습, 총을 쏘던 석훈이 “당신의 표적은 뭔데?”라는 물음에, 미연의 “민석훈 당신”이라는 멘트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고편은 사진을 찍던 지숙의 “저 이혼할 거예요”라는 대사로 마무리되면서 더욱 휘몰아칠 전개를 예고했다.

‘가면’의 한 제작진은 “그동안 ‘가면’의 가장 큰 궁금증을 일으켰던 지숙을 둘러싼 비밀들이 이번 15회와 16회에 이르러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며 “과연 은하의 삶을 살아오며 차츰 변신하던 지숙의 이번 이혼선언은 극을 어떤 스토리로 이끌게 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SB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