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아이돌' 걸스데이 유라, MC 첫 선 오디션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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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슈퍼아이돌’ 걸스데이 유라가 MC로서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MUSIC ‘슈퍼아이돌’첫 회에서는 걸스데이 유라가 등장해 MC로 활약했다.

MC 유라는 25명의 연습생들에게 나타나 “안녕하세요, ‘슈퍼아이돌’의 진행을 맡은 걸스데이 유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유라는 “앞으로 여러분은 1군과 2군으로 나뉘어 경합을 펼치게 됩니다”라고 오디션의 룰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유라는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5명이 1군으로, 1군에게는 매회 특별한 혜택과 함께 톱스타와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박용주, 우무티, 차이쉬쿤, 왕광원, 위껑인으로 구성된 1군 다섯 명이 공개되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MUSIC ‘슈퍼아이돌’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