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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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인어공주로 깜짝 변신했다.

14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11시 10분 본방사수!! 이 구역 인어공주는 나, 더위엔 수영시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푸른색의 수영복을 입고, 촉촉히 젖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의 건강미 넘치는 수영 모습은 오는 14일 오후 11시 10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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