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새미를 잘 맞는 멤버로 꼽았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전히 메르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G12들은 서로 잘 맞는 멤버들 꼽았다. 다니엘은 그리스 대표인 안드레아스를 선택했다.

이어 장위안은 “토론을 늘 나만 강하게 말했는데 새미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처음 녹화할때 보다 잘했다”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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