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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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레이디제인이 카라의 영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영지, 귀여운 순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실제로 10살 차이의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유난히 닮아보여 친자매 같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레이디제인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홍진호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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