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비투비
'인기가요' 비투비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그룹 비투비가 힐링 발라드를 선물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비투비가 ‘괜찮아요’ 무대를 선보였다.

비투비는 블루 의상에 레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CD를 집어삼킨 듯한 가창력에 귀가 힐링됐다.

‘괜찮아요’는 오로지 가창력과 감성만으로 진심 어린 감동을 전달하겠다는 멤버들의 포부가 담긴 곡이다. 멤버 이민혁, 정일훈이 작사에 함께 참여해 비투비만의 ‘명품 발라드’ 넘버로 탄생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씨스타, 걸스데이, AOA, 비투비, 채연, 틴탑, 마마무, NS윤지, 세븐틴, 멜로디데이, 밍스, 송하예, 포텐, 에이코어 블랙, 헤일로, 플레이백, 스윗 리벤지가 출연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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