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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빅뱅이 ‘엠카운트다운’에서 7월 둘째주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씨스타의 ‘쉐이크 잇(SHAKE IT)과 빅뱅의 ‘맨정신’이 1위를 다퉜다. 이날 방송에서 빅뱅은 음반 판매 점수, 선호도 점수, 소셜미디어 점수 등을 합산 결과, 씨스타를 제치고 7월 둘째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걸스데이, 나인뮤지스, 리온파이브, 마마무, 밍스, 비투비, 성은, 세븐틴, 씨스타, AOA, A.KOR. BLACK, NS윤지, 채연, 투빅, 틴탑, 포텐, 핫샷, 페이지, 홍대광 등이 출연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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