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비투비가 화려하게 컴백을 신고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비투비가 출연, ‘어기여차 디여차’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투비는 검은색과 노란색을 조합한 의상을 을 입고 등장해 흥과 파워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어기여차 디여차’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댄스곡으로 서재우, 빅싼초와 스웨덴에서 온 프로듀싱 팀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걸스데이, 나인뮤지스, 리온파이브, 마마무, 밍스, 비투비, 성은, 세븐틴, 씨스타, AOA, A.KOR. BLACK, NS윤지, 채연, 투빅, 틴탑, 포텐, 핫샷, 페이지, 홍대광 등이 출연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