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옥택연03
어셈블리 옥택연03


[텐아시아=장서윤 기자]옥택연이 1년만에 드라마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9일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최윤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옥택연은 ” 라며 말문을 열었다.

‘어셈블리’는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회’의 세세한 이면과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한국 정치의 단면을 담을 예정이다.

극중 옥택연은 불우한 가정환경을 딛고 3년째 공부하며 경차 공무원을 준비하는 김규환 역을 맡았다.

옥택연은 “수많은 20대들을 대변하고 있는 캐릭터”라며 “드라마를 통해 불어넣는 새로운 바람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들려주었다.

또 “KBS 드라마로는 네 번째인데 항상 가정이 불우한 역할을 했는데 이번에도 그렇다”라며 “아마도 내가 불우하게 생긴 것 같다”라며 웃음지었다.

KBS1 ‘정도전’의 정현민 작가가 집필한 이 작품은 오는 15일 첫방송한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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