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밤을 걷는 선비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이현우와 이준기가 자객들에게 쫓겼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 1화에서는 정현세자(이현우)와 김성열(이준기)이 자객들에게 쫓기는 장면이 담겼다.

김성열은 정현세자와 이동 중 미행을 느끼고 달아났다. 자객이 쫓아오자 김성열은 말을 멈추고 자객에 맞섰다. 그 순간 정현세자가 싸움을 멈췄다. 정현세자는 자객이 금군인 것을 깨닫고 연유를 물었다.

이에 신하들이 나타나 전하가 세자 저하를 찾는다고 입궐을 청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밤을 걷는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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