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07_김선아_‘복면검사’_촬영장에_깜짝_커피차_선물_‘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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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배우 김선아가 ‘복면검사’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촬영장에 커피차가 등장했다. 극 중 열혈 형사 유민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선아가 커피차를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친 것이다.

이번 커피차 선물은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복면검사’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김선아가 준비한 것으로, 지난 3개월간 함께 동고동락하며 고생한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선물이었다.

늦은 밤 촬영에 한창이던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깜짝 등장한 커피차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빡빡한 스케줄과 무더위에 지친 ‘복면검사’ 팀은 김선아의 깜짝 선물 덕분에 잠시나마 재충전하는 달콤한 휴식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복면검사’ 현장의 한 관계자는 “촬영 후반이라 스태프들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었는데 덕분에 마지막 촬영까지 힘내서 잘 마칠 수 있을 것 같다”며 김선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복면검사’는 합법과 불법, 정의와 악의라는 상반 된 두 개의 복면을 쓴 검사 하대철과 감성과 열정으로 수사하는 엘리트 형사 유민희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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