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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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기자] ‘비정상회담’ 새로운 G6의 모습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광희가 출연해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인지에 대해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토론이 시작되기 전 새로운 G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첫 번째 등장한 사람은 그리스 대표인 안드레아스가 등장했다. 안드레아스는 등장하자마자 MC 전현무를 귀엽다고 말해 당황하게 만들었다.

두 번째 등장은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였다. 카를로스는 증장하자마자 성시경의 어깨를 두들겨 성시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타일러는 능숙한 포르투갈어를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세 번째는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가 등장했다. MC유세윤은 니콜라이의 큰 키에 깜짝 놀랐다. 니콜라이는 키가 190cm임을 밝혔다.

네 번째 등장은 일본대표로 유타였다. 유타는 가수 데뷔 중이라고 밝혓다. MC성시경은 어린 유타를 보고는 “전현무 씨 거의 아빠네요”라고 MC 전현무를 놀렸다.

다섯 번째는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가 등장했다. 지금 대학생이라는 프셰므스와브는 한국에서 컴퓨터 그래픽 교수가 꿈이라고 밝혔다.

여섯 번째 등장은 이집트 대표 새미였다. 새미는 “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비정상회담’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이전에 출연한 경험이 있던 새미는 장위안과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해 기대를 높혔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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