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육성재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일 오후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0시간의 스케쥴이 끝나 숙소로 돌아온 지금 너무너무 피곤하고 졸렸지만 모든게 잘되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내일부터 다시 음악방송 열심히 해야지. 멜로디들아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육성재는 같은 그룹의 이창섭과 함께 달리는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고 있는 흰색 셔츠가 육성재의 산뜻한 미소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육성재의 소속 그룹 비투비는 지난 6월 29일 정규 1집 ‘컴플리트’ 타이틀곡 ‘괜찮아요’로 컴백한 뒤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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