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이엘리야 찾았다..엄마 죽음 알아낼 수 있을까

돌아온 황금복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이엘리야와 만났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이 일하는 회사를 찾아낸 황금복(신다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금복은 서인우(김진우)의 도움으로 예령이 스카우트 될 만한 회사 리스트를 모아 예령을 직접 찾아 나섰다. 일일이 회사를 찾아다니던 금복은 예령이 일하고 있는 TS 회사 앞에서 스타킹을 사서 돌아오는 예령을 발견했다.

이때 인우는 금복에게 전화로 “예령이 일하는 회사가 TS다”라고 알려줬다. 금복은 자신이 본 사람이 예령이 맞다는 걸 확신했다. 이후 금복은 막무가내로 회사로 들어가 예령과 만났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