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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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빅스의 라비가 켄의 뮤지컬 공연 관람 인증샷을 남겼다.

빅스의 공식 트위터는 1일 오후 “켄톨리 요원의 뮤지컬 ‘체스’를 보러 온 라비 요원과의 사진을 공개하는 로빅이다. 귀여운 형과 듬직한 동생의 모습이다. 켄톨리 계속해서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켄은 무대 의상인 슈트를 입은 채 윙크를 하고 있다. 라비는 상대적으로 편안한 차림으로 켄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바쁜 스케줄 와중에 멤버를 응원하러 온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켄은 현재 뮤지컬 ‘체스’에서 아나톨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라비는 지난 2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 1차 오디션에 합격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빅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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