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이성경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시구자로 나선 가운데, 그녀가 과거 올린 청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성경은 3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꽃(MBC ‘여왕의 꽃’) 보러가야지. 히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성경은 흰색 티셔츠 하나만 입고도 탁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셔츠만큼이나 티 하나 없이 하얀 그녀의 피부가 눈에 띈다.

이성경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이성경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