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방_00037
유미의방_00037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유미의 방’ 손담비가 마스카라가 번진 얼굴로 현우와 마주쳤다.

30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유미의 방’에서는 유미(손담비)가 이웃 오지람(현우)와 처음으로 조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미는 헤어진 애인 나백이 떠올라 울고 난 뒤, 마스카라가 잔뜩 번진 얼굴로 얼마 전 옆집에 이사 온 오지람(현우)와 마주치게 된다.

자신을 보고 놀라 도망가는 지람을 보고 짜증을 내던 유미는 이내 거울을 보고 울상을 지으며 “오늘 다 나한테 왜 이래”라 외쳤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올리브TV ‘유미의 방’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