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예정화, '24시간이 모자라' 맞춰 섹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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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가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야외 녹화장 제부도에서 진행된 ‘마리텔’ 후반전 방송이 공개됐다.

예정화는 “지난 방송에서 섹시댄스를 췄는데 시청자분들이 살풀이라고 하셨다”며 “이번엔 진짜 섹시 댄스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예정화는 풀밭에 앉아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예정화의 춤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대체 언제 섹시해지는거냐”고 말해 예정화를 당황하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