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혁오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5년 6월 25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혁오가 올랐다.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참여..인디밴드 명성 보여줄까?

인디밴드 혁오가 MBC ‘무한도전’의 5대 기획 중에 하나인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실력파 인디 밴드인 혁오는 보컬 오혁, 베이스 임동건, 기타 임현제, 드럼 이인우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014년 앨범 ’20’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과거 유희열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오혁을 처음 봤을 때 마치 불량스러운 나얼을 보는 것 같았다. 좋은 목소리와 반전된 스타일이 인상적이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혁오는 유명 해외 아티스트 ‘하우 투 드레스 웰’, ‘맥 드마르코’, ‘얼렌드 오여’ 등의 내한 콘서트에서 오프닝을 맡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22’를 발매해 음악성을 드러냈다.

혁오는 지난 25일 극비리에 ‘무한도전’ 촬영을 마쳤다.

TEN COMMENTS, 이제 대중성인 시간 문제?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두루두루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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