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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가면’의 주지훈이 근거 없는 소문에 휩싸여 본부장 자리를 위협받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가면’에서는 민우(주지훈)가 근거 없는 소문에 휩싸여 직원들로부터 수군거림을 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직원들은 민우가 로비 자금을 받아 횡령을 했다며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여직원들 사이에서는 “본부장이 정신병에 시달리고 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자신에 대한 소문을 들은 민우는 어지럼증에 시달렸다. 이에 지숙(수애)은 민우를 부축해 민우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가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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