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인스타그램
소진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프랑스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프랑스 가고프다 여행. 너무 좋은데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진은 벽에 그려진 여인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소진은 데님소재의 투피스에 검은 코트를 입고 흰색 운동화로 포인트를 줬다. 소진이 입고 있는 특이한 투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진이 속한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쇼케이스를 갖고 오후 12시 정규 2집 앨범을 공개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소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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