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이민우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이종격투기선수 서두원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민우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인맥 다지기~ 코리안 핏불 서두원 선수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만난 이민우와 서두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는 두 남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운동 후 땀을 흘리고 있는 이민우의 모습에서는 남자다운 매력이 느껴진다.

이민우가 속한 그룹 신화는 오는 8월 22, 23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앵콜 콘서트 ‘위_신화(WE_SHINHWA)’를 개최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이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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