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가 가나의 소식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진중권이 두 번째 출연해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각국의 이슈를 소개하는 ‘늦었슈’에서는 샘 오취리가 가나의 소식을 전했다. 샘이 전한 소리는 가나의 최대 빈민가가 최대 쓰레기장이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가나는 “구리를 찾으려고 가전제품들을 많이 버린다”고 말했다. 실제로 가나의 토양 중금속 오염은 기준치를 훨씬 넘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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