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G12 세 남자의 패션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진중권이 두 번째 출연해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G12 중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세 사람의 사진이 공개됐다. 샘 오취리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옷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소개된 장위안은 남친룩의 정석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알베르토는 “집앞에 나갈 때 입는거다”라고 기대감을 떨어트렸다. 그러나 공개된 알베르토의 사진은 양복을 입고 차에 기댄 모습이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비정상회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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