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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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가 여러 종류의 동물 친구들을 만났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쌍둥이가 동물목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나중에 꿈은 쌍둥이를 데리고 세렝게티에 가 대자연을 보여주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전했다. 쌍둥이들은 처음보는 많은 동물들과 접했다.

특히 서언이는 말에 기승했다. 서언이는 말에 타도 가만히 승마를 즐겼다. 서언이는 서준이에게 큰 말을 탔다며 자랑했다. 그러나 서준이는 무서워하며 작은 말을 타고 싶어했다. 승마가 이어지자 서준이는 무서워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쌍둥이가 만난 동물은 앵무새였다. 손에 앵무새를 올려보려고 했던 서준이는 무서워하며 보기했다. 그러나 서언이는 자신이 해보겠다며 모이를 적극적으로 손위에 올려 놓았다. 또한 모이를 먹으러 손위에 안 착하는 양무새를 쓰다듬끼도 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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