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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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30일 컴백을 부인했다.

17일 미료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No, no, not 6/30. 확정되면 말해줄게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컴백 시기를 언급한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6일 오후 한 매체는 미료가 오는 30일 솔로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프로듀싱은 브랜뉴뮤직의 수장인 라이머가 맡았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미료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미료가 6월 말께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며 “가인이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내가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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