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식스틴'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프로젝트 ‘식스틴’이 예능방송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드라마를 제외한 예능, 정보, 시사 프로그램 151개 프로그램의 온라인 여론 지수(OQ)를 통해 화제성을 분석하고 이를 요일별 프로그램을 100%로 두고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식스틴’은 2015년 19주부터 23주차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화제성 점유율 48.58%로 1위에 올랐으며, 지난 5월 국내 예능방송 화제성 순위 5위에 올랐다. 또 CJ E&M의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해당 부문별 최고 순위를 기록한 예능프로그램에 올랐다.

Mnet ‘식스틴’은 JYP의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후보생들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들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JYP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독특한 선발 방식을 통해 JYP의 차세대 아이돌 선발 과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 나가고 있다.

‘식스틴’ 은 삼성전자 음악 서비스 ‘밀크’와 ‘갤럭시 S6’가 제작 지원하며 밀크 내 ‘식스틴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각 멤버들에 대한 투표와 응원 등 멤버들에 대한 더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JYP 트와이스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채널 Mnet 과 네이버 생중계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제공.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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