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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안내상이 배우가 된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안내상이 자신이 배우가 된 이유를 영어로 설명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안내상은 20살까지 꿈 없이 방황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No dream, no brain(노 드림, 노 브레인)”이라는 말을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내상은 재미있는 일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안내상은 단어 몇 개만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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